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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전주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아주 특별한 여행 레시피
2015년 정보를 반영한 최신 개정판
한옥마을, 시내와 동문거리, 서학동과 남부시장, 덕진구까지
전주 전역의 볼거리, 맛집, 카페, 게스트하우스까지
속이 꽉 찬 여행 정보 수록
전주 토박이가 들려주는 국내 최초의 전주 여행 가이드북
《전주 여행 레시피》이 나온지 2년.
계절마다 많은 이들이 찾으면서
가장 핫한 국내 여행지로 떠오른 전주.
최신 개정판 《전주 여행 레시피》에는
한옥마을의 새로운 트렌드인 한복 입고 여행하기,
새롭게 오픈한 남부시장 청년몰 가게, 야시장, 프리마켓 등
가장 핫하게 변하고 있는 전주의 최신 정보를 담았다.
한옥마을, 동문거리, 객사거리, 대학로 등 도심 곳곳의
보석처럼 콕콕 박혀있는 멋진 카페와 게스트하우스와 맛집 정보는
전주 여행의 모든 로망을 만족시켜 준다.
고도의 풍모를 지닌 전주, 누구라도 언제라도 오감 만족!
전주는 커다란 요술상자 같다.
상자를 열면 도심 한가운데에 비밀스런 골목들과 수백채의
한옥이 머리를 맞댄 마을이 나타난다.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의 건국의 꿈을 간직한 오목대와 이목대, 향교 등
고도의 풍모를 간직한 유적이 있는가 하면,
가톨릭 박해의 아픈 흔적을 간직한 아름다운 서양식 전동성당과
세련된 한옥 카페와 맛집, 정갈하면서도 아름답게 꾸며놓은
한옥 게스트하우스들이 늘어서 있어 도시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혼불》의 작가 최명희가 꽃심의 땅이라 일컫던 전주,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거리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운치가 있다.
비빔밥을 먹고 마당 넓은 전통찻집에서 들어가 차를 마시며 쉬다가
달콤한 떡갈비와 가맥으로 마무리하는 친구들과의 미각여행,
부모님과 경기전 대숲과 향교의 은행나무들과 넓은 마당을 둘러보고,
오목대와 이목대에 올라 한옥마을의 전경을 보고 고택에서 하룻밤 묵는 힐링여행,
예쁜 물건을 좋아하는 아이와 멋스런 부채와 그릇을 구경하고,
핸드메이드 공방에 들러 귀여운 지갑과 인형을 사는 쇼핑,체험여행.
누구와 함께라도, 어떤 테마의 여행이라도 전주에서라면 가능하다.
1박 2일 짧은 도시여행에서 더욱 빛나는 핵심 정보
하루, 혹은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떠나는 도시 여행. 바쁘고 복잡한 일상을 잠깐 내려놓고 여유를 즐기고 맛난 음식으로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고 싶어 하는 도시 여행자들은 현지인들만 아는 핵심 정보에 늘 목마르다.
《전주 여행 레시피》는 전주 토박이들의 검증을 받아가며 저자가 직접 맛보고 취재한 최적의 산책 코스와 맛집, 고택과 신축 한옥게스트하우스, 시설과 가격이 좋은 게스트하우스, 홍대 부럽지 않은 세련되고 멋진 카페 등 여행자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실속 정보가 가득하다. 좁은 골목들에 카페와 맛집이 숨어있어 자칫 헤매기 쉬운 한옥마을 도보 코스는 물론이고 객사와 동문 문화거리, 남부시장과 서학동 벽화마을, 덕진공원으로 가는 교통편과 여행코스까지 꼼꼼한 일러스트 지도와 함께 자세하게 실었다.
전주하면 떠오르는 한옥, 가맥, 남부시장 청년몰 이야기는 물론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팥빙수, 꽈배기, 수제 초코파이 등 간식,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 좋아하는 실속 맛집, 저자가 직접 묵으며 확인한 알짜 숙소, 모주와 치즈 얼레빗 등 쇼핑 어드바이스, 한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전주 근교 여행정보까지 모두 담았다. 《전주 여행 레시피》만 있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전주 여행이 될 것이다.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면서도, 권역별 볼거리와 먹거리, 숙소까지 잘 정리되어있어 하루여행은 물론 일주일 여행이라도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 또한 한옥마을에서 주말에 게스트하우스 구하는 요령, 한옥에서 숙박할 때의 요령, 한옥마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판소리와 한지 만들기 등 체험 팁 등 여행을 사랑하고 전주를 사랑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실용적인 정보가 지금 가장 핫한 도시, 전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2015년 정보를 반영한 최신 개정판
한옥마을, 시내와 동문거리, 서학동과 남부시장, 덕진구까지
전주 전역의 볼거리, 맛집, 카페, 게스트하우스까지
속이 꽉 찬 여행 정보 수록
전주 토박이가 들려주는 국내 최초의 전주 여행 가이드북
《전주 여행 레시피》이 나온지 2년.
계절마다 많은 이들이 찾으면서
가장 핫한 국내 여행지로 떠오른 전주.
최신 개정판 《전주 여행 레시피》에는
한옥마을의 새로운 트렌드인 한복 입고 여행하기,
새롭게 오픈한 남부시장 청년몰 가게, 야시장, 프리마켓 등
가장 핫하게 변하고 있는 전주의 최신 정보를 담았다.
한옥마을, 동문거리, 객사거리, 대학로 등 도심 곳곳의
보석처럼 콕콕 박혀있는 멋진 카페와 게스트하우스와 맛집 정보는
전주 여행의 모든 로망을 만족시켜 준다.
고도의 풍모를 지닌 전주, 누구라도 언제라도 오감 만족!
전주는 커다란 요술상자 같다.
상자를 열면 도심 한가운데에 비밀스런 골목들과 수백채의
한옥이 머리를 맞댄 마을이 나타난다.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의 건국의 꿈을 간직한 오목대와 이목대, 향교 등
고도의 풍모를 간직한 유적이 있는가 하면,
가톨릭 박해의 아픈 흔적을 간직한 아름다운 서양식 전동성당과
세련된 한옥 카페와 맛집, 정갈하면서도 아름답게 꾸며놓은
한옥 게스트하우스들이 늘어서 있어 도시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혼불》의 작가 최명희가 꽃심의 땅이라 일컫던 전주,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거리는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운치가 있다.
비빔밥을 먹고 마당 넓은 전통찻집에서 들어가 차를 마시며 쉬다가
달콤한 떡갈비와 가맥으로 마무리하는 친구들과의 미각여행,
부모님과 경기전 대숲과 향교의 은행나무들과 넓은 마당을 둘러보고,
오목대와 이목대에 올라 한옥마을의 전경을 보고 고택에서 하룻밤 묵는 힐링여행,
예쁜 물건을 좋아하는 아이와 멋스런 부채와 그릇을 구경하고,
핸드메이드 공방에 들러 귀여운 지갑과 인형을 사는 쇼핑,체험여행.
누구와 함께라도, 어떤 테마의 여행이라도 전주에서라면 가능하다.
1박 2일 짧은 도시여행에서 더욱 빛나는 핵심 정보
하루, 혹은 1박 2일 짧은 일정으로 떠나는 도시 여행. 바쁘고 복잡한 일상을 잠깐 내려놓고 여유를 즐기고 맛난 음식으로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고 싶어 하는 도시 여행자들은 현지인들만 아는 핵심 정보에 늘 목마르다.
《전주 여행 레시피》는 전주 토박이들의 검증을 받아가며 저자가 직접 맛보고 취재한 최적의 산책 코스와 맛집, 고택과 신축 한옥게스트하우스, 시설과 가격이 좋은 게스트하우스, 홍대 부럽지 않은 세련되고 멋진 카페 등 여행자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실속 정보가 가득하다. 좁은 골목들에 카페와 맛집이 숨어있어 자칫 헤매기 쉬운 한옥마을 도보 코스는 물론이고 객사와 동문 문화거리, 남부시장과 서학동 벽화마을, 덕진공원으로 가는 교통편과 여행코스까지 꼼꼼한 일러스트 지도와 함께 자세하게 실었다.
전주하면 떠오르는 한옥, 가맥, 남부시장 청년몰 이야기는 물론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팥빙수, 꽈배기, 수제 초코파이 등 간식,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 좋아하는 실속 맛집, 저자가 직접 묵으며 확인한 알짜 숙소, 모주와 치즈 얼레빗 등 쇼핑 어드바이스, 한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전주 근교 여행정보까지 모두 담았다. 《전주 여행 레시피》만 있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는 전주 여행이 될 것이다.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면서도, 권역별 볼거리와 먹거리, 숙소까지 잘 정리되어있어 하루여행은 물론 일주일 여행이라도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 또한 한옥마을에서 주말에 게스트하우스 구하는 요령, 한옥에서 숙박할 때의 요령, 한옥마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판소리와 한지 만들기 등 체험 팁 등 여행을 사랑하고 전주를 사랑하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실용적인 정보가 지금 가장 핫한 도시, 전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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